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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학시법 공부의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admin | 2010-05-04 오전 5:39:59 | 답변1 | 추천1 | 조회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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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시학시법 공부의 중요성은 무엇인가요?에 대한 답변

비공개 | 2010-11-18 오후 3:39:42 | 추천1

                                      공부(工夫)의 중요성

 

공부의 중요성에 대한 전경 구절

 

<교운1장63절>

 

상제께서 하루는 종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부안지방 신명을 불러도 응하지 않으므로 사정을 알고자 부득히 그 지방에 가서 보니 원일이 공부할 때에 그 지방신(地方神)들이 호위하여 떠나지 못하였던 까닭이니라. 이런 일을 볼진대 공부함을 어찌 등한히 하겠느냐」하셨도다.

 

<교운1장34절>

 

또 상제께서 말씀을 계속하시기를「공자(孔子)는 七十二명만 통예시켰고 석가는 五백명을 통케 하였으나 도통을 얻지 못한 자는 다 원을 품었도다. 나는 마음을 닦은 바에 따라 누구에게나 마음을 밝혀주리니 상재는 七일이요, 중재는 十四일이요, 하재는 二十一일이면 각기 성도하리니 상등은 만사를 임의로 행하게 되고 중등은 용사에 제한이 있고 하등은 알기만 하고 용사를 뜻대로 못하므로 모든 일을 행하지 못하느니라」하셨도다.

 

<공사1장36절>

 

상제께서 앞날을 위하여 종도들을 격려하여 이르시니라.「바둑에서 한수만 높으면 이기나니라. 남이 모르는 공부를 깊이 많이 하여두라. 이제 비록 장량(張良)·제갈(諸葛)이 쏟아져 나올지라도 어느 틈에 끼어 있었는지 모르리라. 선천개벽 이후부터 수한(水旱)과 난리의 겁재가 번갈아 끊임없이 이 세상을 진탕하여 왔으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앞으로는 병겁이 온 세상을 뒤덮어 누리에게 참상을 입히되 거기에서 구해낼 방책이 없으리니 모든 기이한 법과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의통을 잘 알아 두라.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 봄으로부터 이 동토에서 다른 겁재는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남았으니 몸 돌이킬 여가가 없이 홍수가 밀려 오듯 하리라.」고 말씀하셨도다.

 

<교운2장62절>

 

도주께서 이해 十一월에 도인들의 수도공부의 설석을 명령하고 공부는 시학(侍學) 시법(侍法)으로 구분케 하고 각 공부반은 三十六명으로 하며 시학은 五일마다 초강식(初降式)을 올리고 十五일마다 합강식(合降式)을 올리며 四十五일이 되면 봉강식(奉降式)을 행하게 하고, 시법은 시학공부를 마친 사람으로서 하되 강식을 거행하지 않고 각 공부 인원은 시학원(侍學員) 정급(正級) 진급(進級)의 각 임원과 평신도로서 구성하고, 시학원은 담당한 공부반을 지도 감독하고 정급은 시간을 알리는 종을 울리고 진급은 내빈의 안내와 수도처의 질서 유지를 감시하여 수도의 안정을 기하게 하고, 시학관(侍學官)을 두어 당일 각급 수도의 전반을 감독하도록 하셨도다.

 

공부의 중요성에 대한 도전님 훈시

 

시학(侍學), 시법(侍法) 공부(工夫)의 중요성을 알아라. 어제 합강식의 4,5반 시학원 6명을 제명시키려다 한번 용서해준다. 중곡동의 기도(祈禱) 공부(工夫)식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된다. 시간이나 채우고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중곡동 기도공부하고는 완전히 다르다. 중곡동에서는 혹 시간이 늦을 수도 있을지 모른다. 지금의 시학(侍學), 시법(侍法)공부는 우리의 생명(生命)이다. 이것은 임원들의 책임(責任)이다. 방면에서 수반들 공부 보내려면 미리 연습을 시켜서 보내도록 하라. 시간(時間)을 어떻게 지키고 주문(呪文)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임원은 그런 책임이 있다. 잘못되었다면 그것이 죄다. 공부방마다 무슨 주문(呪文)을 하는지 적어놓아야 한다. 그 날의 시학원이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도장에서의 공부중 사고는 시학관, 시학원의 책임이다. 합강(合降)까지 시학원은 자기 반을 잘 챙겨야 한다. 시학원이 너무 무관심(無關心) 하다. 그래서 이번에 제명(除名)시키려고 했다. 이번에 벌(罰)을 안 받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지 말아라. 잘들 해야 한다. 강식(降式)때 잘 챙겨서 그 강식을 옳게 마치는 것이 시학원의 책임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각 방면에서 공부자 파악은 잘되고 있어야 한다. 가령 시학을 하면 강식(降式)은 세 번 시법(侍法)은 한번이 있는데 직장(職場)에 있거나 나오지 못할 사람은 미리 넣지 말아야 한다. 한번이라도 빠지면 안 된다. 한사람이 빠지면 그 피해는 말할 것이 없다. 집 짓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안다. 공부가 있으면 아침부터 목욕하고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늘 확인해 보면 떠나지 않았거나 혹은 오는 중이라고 한다. 늦을 경우 차사고 때문에 늦게 와도 된다고 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그런 줄로 알면 안 된다.

 

공부를 한다면 3일 정성(精誠)은 드려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 할지라도 절대로 시간에 늦어서는 안 된다. 도주님 재세시(在世時)에 녹명지(祿名紙)를 10시에 올려야 하는데 조금만 늦어도 다 죽는다 하셨다. 거리가 멀다고 사정(私情)을 보니까 그렇다. 공부가 우리의 생명(生命) 공부이니 중요(重要)하다. 잘해야 한다. 전부터 선, 교감이야 다 들어서 알겠지만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명심(銘心)해야 한다.

 

부산에 있을 때 오치국 포감이 도주님 재세시에 위를 모시고 공부도 하고 내려왔기 때문에 그 공부가 생명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데 하루는 마당에서 석고대죄를 하고 죽여달라고 했다. 도주님께서 왜 그러냐고 하시니 주문(呪文)이 좀 틀렸다고 사죄(謝罪)하는 것이었고 앞으로 잘하라고 하셨다. 그 다음부터는 매일매일 사고(事故)가 났다. 주문이 틀리거나 시간이 틀리거나 계속해서 사고가 났다. 그래서 시간을 가려서 영대(靈臺)앞에다 석고대죄를 3시간 시켰더니 그 다음부터는 잘했다. 사고가 그 후로부터는 없었다.

 

이번 책임자는 제명(除名) 시켜야 한다. 완전히 제명이다. 다만 이번에는 사해 준다. 더 이상은 잘못하지 마라. 이 공부를 이 한차례만 하려고 했다. 옛날 부산에서 공부를 잘했다고 해도 그것이 지금은 필요가 없다. 우리가 운수를 받고 후천선경 오만 년이 이번의 시학공부에 달렸다. 그러므로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다. 앞으로 후천(後天)의 천지도수(天地度數)가 이 공부에 의하여 제약(制約)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조그마한 잘못으로 후세(後世)에 재앙(災殃)이 온다는 것을 알아라. 이번에 시학원을 용서(容恕)해 주는 것은 잘하라는 뜻에서다. 이공부가 후천(後天) 오만 년의 일이다. 현재 이 세상에서 재앙(災殃)을 받는 것은 이전(以前)에 무엇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옷을 만들 때 잘못 만들면 입고 다니다가 망가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군생(群生) 만물(萬物)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이 공부가 생명보다 중요하다. 방면에서 공부에 대해서 임기응변(臨機應變)식으로 대하지 마라. 내 방면에 공부가 있으면 주문을 철저히 잘하도록 가르치고 정 못하면 나중의 반으로 돌려라. 바꾸면 된다.

 

우리 도(道)는 진리(眞理)가 중요(重要)하다. 도인들이 포덕(布德)하다가 공부를 해서 뭐 좀 안다는 곳에 빠지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아니다. 우리의 진리가 중요하다. 이것은 임원들 책임이다. 진리를 각 도인들이 믿도록 가르쳐서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 진리(眞理)가 나오기 전에 허(虛)가 동(動)한다고 한다. 거기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라. 뭐를 본다하고 안다고 하는 것은 허령(虛靈)이다. 믿는 도인이라면 어떠한 것이 있어도 넘어가지 마라. 우리의 진리가 옳다는 것을 믿도록 가르쳐라.

 

신명(神明)은 복희씨께서 하늘에 모았고 문왕(文王)은 영대(靈臺)에 모셨다가 땅에 봉신(封神)했고 이번에는 신명을 도장(道場)에 모셨다가 사람에게 봉신(封神)을 하는 것이다.

 

공부를 시켜 보았더니 다 못하더라. 여자를 먼저 시키는 것은 수성(水性)을 띠고 남자는 화성(化性)을 띠고 있기 때문에 내수(內修)를 먼저 시키는 것이다. 신인상합(神人相合)이 도통(道通)이다.

 

공부한 사람이 신(神)을 보면 신명(神明)인지 잡신(雜神)인지 알아야 한다. 도장(道場)의 신(神)과 밖의 신은 완전히 다르다. 사람이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이 어떻고 저 사람은 저렇고 한다. 신(神)도 마찬가지이다. 보면 신명(神明)인지 잡신(雜神)인지 안다. 밖에도 신(神)이 있다. 귀신(鬼神)이 있다. 보면 안다. 신(神)을 볼 줄 아는 사람이 확실히 안다. 공부마친 사람을 봐라 멀쩡하지 않느냐. 공부했다고 아는 척하는 사람은 허령(虛靈)이라 한다. 밖에서는 미쳤다고 한다. 허령(虛靈)이 들면 눈동자가 하얗게 된다.

 

진리(眞理)가 옳고 틀림없다는 것만 믿게 하면 된다. 공부(工夫)한 사람이나 안한 사람이나 기운(氣運)은 똑같이 받는다. 선, 교감이 이런 얘기를 함부로 한다면 선, 교감의 자격이 없다. 공부를 하면 주문(呪文) 소리가 나온다. 그 근방에 가도 기운(氣運)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공부를 하면 첫째로 건강해 진다. 주문을 하니 피 순환이 잘되어 밥을 잘 먹는다. 멀고 가까움이 없이 똑같다. 즉 곁에 있는 사람이나 먼데 있는 사람이나 똑같다.

 

개안(開眼)이라는 것은 신안(神眼)이 열리는 것이다. 즉 신(神)을 보는 것이다. 개안해서 보는 신은 우리가 얘기하는 신과는 다르다. 공부한 사람은 신을 다 본다. 공부를 마친 사람은 절대로 허령(虛靈)이 들지 않는다. 허령이 들래야 들 수가 없다. 내 하고 싶은 대로 볼 수 있으니까 더 이상보고 싶은 것이 없으니 허령이 안 든다. 무엇보다도 우리 도(道)의 진리(眞理)를 이해(理解) 시키고 도인(道人)들이 그것을 확고(確固)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늘 공부에 대해 얘기하는데 시정(是正)이 안 된다. 도인이 모자라서 그러는 것 같다. 엊그제 입도한 사람도 갖다 넣고 하는데 어려운 것 같다. 공부는 참 중요한 것이다. 우리의 생명이다. 시학원이 공부하는데 하루 정성을 못 드리고 그래서 되겠는가. 직장 있는 사람이나 가화 안 된 사람은 넣지 말아라. 포천에 있는 교수도 넣었는데 안 된다. 낮에는 학생들 가르쳐야 하므로 방학 때를 이용해라. 공부는 정말 중요하다. 우리의 생명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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